대마초 혐의로 자숙 중으로 알려졌던 빅뱅 탑(본명 최승현)의 생일파티 사진이 공개돼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5일 중국 시나연예는 탑의 어머니가 자신의 SNS에 생일 축하 사진을 업로드 했다며 두 사람
'타짜' 최승현이 여심 사로잡는 '심쿵 눈빛'을 선보였다. 최승현은 8월 21일 발간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공개했다. 한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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