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도끼(이준경, 29)가 소속사 일리네어레코즈를 떠난다. 6일 오후 일리네어레코즈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리네어레코즈와 Dok2는 2020년 2월 6일 부로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rd
래퍼 도끼(이준경, 29) 측이 물품 대금 미납 논란에 "해당 귀금속 업체가 캘리포니아 법을 어겨서 지급을 미뤘다"라고 해명하자 귀금속 업체 측이 재반박에 나섰다. 앞서 지난 15일 주얼리 업
외상값 4천만원을 내지 않았다는 이유로 미국 한 귀금속 업체가 래퍼 도끼(이준경, 29)를 고소했다. 디스패치는 미국의 한 귀금속 업체가 도끼를 물품 대금 4000만원 미납으로 고소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래퍼 김효은(25)가 발표한 곡 '머니 로드(Money Road)' 가사가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김효은은 래퍼 브래디스트릿(정성호, 22)이 피처링에 참여한 새 싱글 '머니 로
래퍼 도끼가 어머니 1000만 원 사기 의혹 댓글에 답글을 일일이 달며 맞대응에 나섰다. 앞서 지난 26일 도끼 어머니의 동창이라 밝힌 인물이 "도끼 엄마가 1000여만 원을 빌린 후 잠적했다"
래퍼 도끼가 엄마 사기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2003년 파산 신청으로 도끼의 부모 측 재산이 경매로 넘어갔고 돈을 갚을 의무는 없어졌지만 현재 도끼의 경제적 상황이 나아졌다면 자식으로서 도의적으로
래퍼 도끼가 절도 당하기 전 마지막으로 촬영했던 본인 시계 영상을 공개하며 쓰린 심경을 표했다. 도끼는 8일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올리며 "LA 차량털이범들한테 털리기 전 마지막 내 시계 영상들"
래퍼 도끼(이준경·28)가 미국 LA에서 도난사고를 당했다. 도끼는 5일 인스타그램에 "어제 저녁 LA 한인타운 OO설렁탕 7시에서 7시반 사이 주차장에서 차량털이범들이 차 유리를 깨고 제
동물 애호가로 잘 알려진 래퍼 도끼(이준경, 28)가 강아지 의료사고 피해를 호소했다. 12일 새벽 도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9살 된 강아지 '구름이'가 숨을 거뒀다고 알리며 의료
래퍼 도끼(이준경, 28)가 호텔 펜트하우스를 떠나 이사한다. 30일 도끼가 인스타그램에 이사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저는 이제 드래곤시티에 안 삽니다"라며 "다른 데로 이사 가서 앞
래퍼 도끼(이준경, 28)가 초밥을 먹다가 우연히 유명 축구선수 즐라탄을 만났다. 14일 도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시 먹고 있는데 옆테이블에 ㅎㄷㄷ"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최근 온라인상에 '호텔로 이사간 도끼네 130평짜리 방'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있다. 이는 지난 18일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공개한 도끼의 새로운 집으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