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겨스케이팅의 큰언니 박소연(19, 단국대)이 김연아 이후로 국제무대에서 처음으로 180점을 넘겼다. 지난 1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2016-2017 국제빙상경기연맹 시니어 피겨 그랑프리 4차 대
지난 7월 26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린 뮤지컬 <미스터 온조>가 관객들의 연일 박수갈채와 호평이 이어지며 라이선스 공연 속에서 창작 뮤지컬의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