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서 볼 수 있는 웹툰은 아니다. 오히려 읽으면 읽을 수록 진지해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듯 하다. 휴전 중이기 때문에 잊지 않아야 할, 하지만 애써 외면하고 싶었던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며 많은 생각이 드는 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