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슬기가 첫 베드신에 도전했다. 김슬기는 KBS 2TV 드라마스페셜 단막 2014의 6번째 작품 ‘나 곧 죽어’에 여주인공 사랑 역에 전격 캐스팅됐다. 공중파 드라마의 첫 주연을 맡게
배우 박철민과 라미란이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오는 3월 2일 밤 11시 5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되는 드라마스페셜 단막 2014의 네 번째 작품 ‘예쁘다 오만복’(극본 김미희, 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