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구하라(향년 28세)가 세상을 떠난 후에도 매일 팬 커뮤니티에 사진과 글을 올리고 있는 순애보 팬이 네티즌들의 마음을 울렸다. 2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나 홀로 구하라 갤러리를 지키고 있는 팬
구하라법 제정에 나섰지만 사실상 무산되자 구하라 친오빠가 기자회견을 열고 또 다시 눈물로 호소했다. 22일 구하라 오빠 구호인(31) 씨는 '구하라법'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앞서 구 씨
가수 김희철이 절친했던 동생 故 설리를 떠올리며 악플에 대한 분노와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77억의 사랑'에서는 악플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가수 고 구하라의 오빠인 구호인 씨가 상속법을 개정하는 내용을 담은 '구하라 법' 입법 청원을 추진한다. 구호인 씨는 18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모 법률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률대리인과
고(故) 구하라의 친오빠가 개인 SNS에 아내의 임신 소식을 알리며 세상을 떠난 동생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구하라의 친오빠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렇게 영양제까지 사줘가며 조카보고 싶다던
연예인 지망생 한서희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고 밝혀 네티즌들의 충격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18일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그는 "얼마 전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었다
안무가 배윤정(39)이 故 구하라가 생전에 그렸던 그림 선물을 뒤늦게 받고 고인을 추모하는 글을 남겼다. 지난 13일 방송인 겸 안무가 배윤정은 인스타그램에 그림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한 댄서가 춤을 추
최근 함께 활동했던 故구하라를 떠나보낸 카라 한승연(31)이 캐스팅 불발 이후 상처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심경을 고백하며 악플러들에게 경고했다. 지난 7일 한승연은 인스타그램에 본인 사진과 함께 긴 글을 게재했다
지난해 11월 우리 곁을 떠난 구하라의 생일이 돌아오자 그의 친오빠가 생일 기념 편지를 전해 네티즌들을 먹먹하게 했다. 3일 구하라 씨 친오빠인 구호인 씨는 인스타그램에 사진 3장과 짧은 편지를 남겼다.
고(故) 구하라의 납골당에서 런닝맨 출연 당시 이름표가 발견됐다. 29일 새벽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구하라 납골당에 왔었던 것 같은 런닝맨팀' 게시글이 화제가 됐다. 사진
유재석이 2019 SBS 연예대상 '대상'의 영예를 안으며 수상소감 도중 고(故) 구하라, 설리를 추모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2019 SBS 연예대상'에서 유재석은 SBS
"멘탈 갑 안되면 구하라 되는거야. 걔 너무 약한거야" 예능 PD 출신 아주대학교 문화컨텐츠학과 주철환(64) 교수가 지난달 27일 수업 도중 고 구하라를 비하해 논란이 됐다. 지난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