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육지담이 “CJ, YMC와 소속 가수들(워너원)이 즉시 사과하지 않으면 며칠 내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알렸다. 육지담은 21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CJ, YMC는 내 연
"연습생 시절 육지담과 강다니엘이 좋은 감정을 가지고 연락을 주고받은 건 맞습니다" 래퍼 캐스터(이세린, 24)가 간밤 불거진 육지담 빙의글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래퍼 육지담(20)이 워너원 팬이 쓴 '빙의글'을 강다니엘과 자신 사이에 있었던 연애담이라고 주장했다. 육지담은 지난 13일 "극도로 혐유(혐오)한다"며 한 게시물 캡쳐 사진을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해 유명세를 얻은 가수 육지담이 미국에서 짐을 모두 도둑맞을 뻔한 사연을 공개했다. 26일 육지담은 자신의 SNS에 미국에서 노숙자를 도와주려다 짐을 몽땅 도난맞은 사연과 관련 영상을 올렸
래퍼 육지담이 장례식장 사진을 올리며 경솔한 태도를 보여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 육지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프로필 사진을 클릭하면 볼 수 있는 24시간 이내 삭제되는 사진·영상)에 한 영
'쇼미더머니3'에 여고생 래퍼로 출연한 육지담도 아이스버킷챌린지 대열에 합류했다. 교복으로 여고생 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21일 육지담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얼음물과 밀당하는 나, 증명했지
Mnet '쇼미더머니3'에 출연 중인 육지담의 스승, 래퍼 허인창이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 눈길을 끈다. 1일 허인창은 자신의 트위터에 "에휴. 어린 것이 피도 눈물도 없는 그 전쟁터 같은
지난 31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 5화에서 육지담이 단독 공연에서 실수를 연발했음에도 불구하고 합격해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육지담은 래퍼 지원자들의 단독공연 미션에서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