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논란을 일으켰던 배우 박시후(42)가 새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가장 기대되는 장면을 상대 여성 배우의 노출 장면이라고 답해 비판받고 있다. 14일 오후, TV조선 새 특별기획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배우 박시후가 일본에서 2년 만에 공식 팬미팅을 가졌다. 박시후의 소속사 후팩토리에 따르면 박시후는 지난 9월 28일 오후 1시와 오후 7시 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한 퍼시피코 요코하마 국립 대강당에서 진행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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