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네티즌들이 독서실 방식의 한국 책상에 대해 "너무 위험해 보인다"며 유머 소재로 사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유머 소재가 된 것은 독서실 스타일 책상으로, 전화 부스와 같이 문을 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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