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내어 외친 한 어린이의 동시가 SNS 상에서 큰 웃음을 안겨주고 있다. 한 트위터리안은 17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어린이가 직접 쓴 동시를 촬영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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