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의 반대 속에 '박정희 역사관' 건립에 200억을 투입하겠다고 밝힌 구미시가 정작 교육복지의 상징인 초등학교 무상급식 예산에는 49억 만을 반영해 논란이 예상된다. 27일, 경북도와 구미참
'다까끼 마사오 기념우표를 나눔한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려 화제가 된 환경운동가 박성수(44)씨가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우표 발행을 진행했던 남유진 구미시장에 해당우표를 보냈다. 이는 우정사업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 방화를 저지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일 오후 3시 15분경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즉시 소방관들이 출동했고 화재는 10여분 만에
배우 전도연이 전 대통령 박정희를 이상형으로 꼽아 논란이 되고 있다. 영화 무뢰한 전씨는 2002년 중앙시사매거진 인터뷰에서 "철든 후 '카리스마가 있는 머슴'형이 이상형&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