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요 버스에 이어, 이번에는 '라바 지하철'이다. 서울시는 11월 1일부터 지하철 2호선의 1편성(10량) 지하철을 라바 캐릭터로 포장하고 운행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하철 개통 40주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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