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만화가 사미르 다마니가 서울 생활의 일상을 담은 '사미르, 낮선 서울을 그리다'를 출간했다. 이방인의 눈에 비친 서울의 모습을 담은 스케치 120점이 수록됐다. 프랑스에서 만난 한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