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44)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이혼 소송 중인 남편 박모(44) 씨가 경찰에 제출한 폭언 영상이 공개돼 또 한번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 20일 KBS가 공개한 영상에는 조 전 부사장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대한항공 조현민 전무의 갑질 논란에 이어 이들의 어머니인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의 갑질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8일 SBS '8뉴스'는 이 이사장으로 추정되는 녹취 파일을 공개하면서 이 이
"사모님 뒷모습만 보고 '할머니'라고 불렀다가 호텔에서 잘렸어요"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를 '할머니'라고 불렀다는 이유로 당일 퇴사당한 직원이 있다
조현민(35) 대한항공 전무가 광고대행사 직원에게 물을 뿌렸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된 가운데 '블라인드' 어플에 추가 폭로가 쏟아졌다. 지난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블라인드에 올라온 조
조현민 대한항공 여객마케팅 전무가 조현아에 이어 한 광고대행사 직원에게 물을 뿌렸다는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12일 한 모바일 커뮤니티에 조현민 전무가 한 광고대행사와 회의 도중에 유리컵을 던졌다는 글이 게재됐
"지인과의 술자리에서 게임을 하는 장면이었을 뿐이다" 그룹 '어반자카파' 멤버 조현아(28)가 보이그룹 '마이네임' 멤버 채진(채진석, 22)과의 사진에 대해 해명
"핵폭탄 같은 스트레스로 생긴 머리 종양입니다" 일명 '땅콩회항'의 피해자인 박창진 사무장이 '머리 종양'이 솟아오른 근황을 전했다. 핵
가수 조현아와 존박이 2년째 열애중이라는 소식이다. 12일 스포츠조선은 복수의 가요관계자의 말을 빌려 존박과 그룹 '어반자카파'의 홍일범 조현아 두 사람이 2년째 열애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긴 말이 필요 없는 '그 땅콩' 마카다미아는 무엇일까?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의 '땅콩리턴' 사건으로 인해 이 견과류는 '허니버터칩'보다 더 주목을 받고 있는 간식으로
발빠른 쇼핑몰 홍보 담당자의 대처가 SNS 상에서 화제에 올랐다. 9일 한 온라인쇼핑몰 홍보 트위터 계정에는 "긴말은 않겠다. 그 땅콩.(사실은 마카다미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이미지와
'이쯤 되면 당신은 키워드의 지배자' 세상에 어리석은 재벌만 있겠는가. 한 한공사 회장이 재치있는 발언으로 언론과 인터넷을 모두 손쉽게 휘어잡았다. 10일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
일본 후지TV에서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 회항' 사태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그 내용이 너무 상세해 낯이 뜨거울 정도다. 9일 오전 후지TV의 아침방송 '도쿠다네(とくダ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