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병만이 미국에서 스카이 다이빙 훈련을 하던 중 허리뼈 골절 사고를 당한 순간이 공개됐다. SBS는 지난 7월 20일 김병만이 미국 캘리포이나에서 서울 에어쇼 준비를 위해 팀 훈련을 받던 중 바람에 휩쓸
SBS '생활의 달인'에서 소개된 나무주걱에 과대연출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12일 방송된 '생활의 달인'에는 30년간 수제 편백나무 주걱을 만들어온 안종환(60)씨가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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