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를 피운 사람은 일반 담배 흡연자보다 기관지 유전자가 6배나 더 많이 변이됐다는 해외 대학 연구팀의 실험 결과가 공개돼 네티즌들을 경악케 했다.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보다 몸에 덜 해롭다는 통념을 깨는 결
한 일본 매체에서 전자담배의 위험성에 대해 보도했다. 28일 일본의 IT매체 기즈모도재팬은 ' 전자 담배에 관한 충격적인 새 연구 결과 발표'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미국의 최근 연구 결과를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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