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절분(節分·입춘 등 사절기 전날로 철이 갈라지는 날을 의미) 김밥이나 초밥을 먹으면 액땜을 하고 재수가 좋다는 속설이 있다. 이날 먹는 김밥을 '에호마키(恵方巻)'라 부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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