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가 영화 '우상'을 촬영하던 중 실제로 고문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18일 스포츠조선은 천우희와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영화 '우상'으로 돌아온 천우희
"수지에게 가서 인사할 시간이 있었는데 고백했어요, '좋아해요'라고" "수지를 좋아해서 고백까지 했다"는 배우 천우희(30)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감독님 저 여기있어요!" 시상식에서 자신이 아닌 다른 배우를 비춘 카메라 감독의 실수에 천우희가 센스있게 대처했다. #천우희 #백상예술대상 카감님 왜죠ㅠㅠㅠㅠㅠㅠㅠ pic.twitte
영화 '곡성'의 나홍진 감독이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다. 지난 16일 스타뉴스는 현재 상영 중인 영화 '곡성'의 나홍진 감독과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나홍진 감독은 이날
배우 천우희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빅이슈》 130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빅이슈코리아에 따르면 《빅이슈》 4월호 두 번째 표지 모델로 영화 ‘해어화’의 천우희가 재능기부로 참여했다고 밝
배우 천우희가 인기 웹툰을 드라마화한 '치즈인더트랩'의 캐스팅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7일 더스타는 천우희가 "'누리꾼들이 꼽은 '치즈 인 더 트랩'의 캐스팅 후
지난해 청룡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올 한해 가장 주목 받는 배우로 떠오른 천우희. 그녀가 라이선스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의 창간 2주년 기념 화보에서 청초한 분위기의 여성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