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화가 전세계적으로 유행인 것은 이제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죠. 그래서 한국을 방문해보고 싶다는 외국인들이 꽤 많아졌는데요, 이런 외국인들 사이에서 정말 의외의 모습들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한국 여
미국 뉴욕에 사는 토마스 닐 로드리게스는 15년 간 함께 살아온 개 포(Poh)가 악성종양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자 포와 함께 마지막 여행을 다니고 있어 화제다. 이야기는 이렇다. 1999년 동물 입양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