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단길 부근 그랜드하얏트서울 지하에 위치한 'JJ 마호니스'는 이국적이고 트렌디한 바 문화를 선도했던 곳. 1980년대 후반부터 호텔 지하를 쭉 지켜왔다. 당시에는 젊은이들의 문화 공간으로 각광받았다
경리단길 '살롱 프라이드'는 홈메이드 스타일의 수제튀김을 선보이는 곳. 많은 종류의 튀김을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주문 즉시 튀김옷을 입혀 튀겨내는 튀김은 따끈하게 즐길 수 있어 안주로 삼기에 좋
경리단길에 위치한 '맥파이 브루잉 컴퍼니'는 캐나다인과 미국인 4명이 만든 펍이다. 본인들이 직접 개발한 맥주 레시피로 맥주를 만들어 제공한다. 하우스 맥주이기 때문에 일반 생맥주와는 또다른 맛을 느낄
경리단길 초입에 위치한 맥주집 '더 스프링스 탭 하우스'는 캐나다에 본사를 두고 있는 크래프트 맥주 회사 스프링스의 한국 지점이다. 맥주 회사가 운영하다보니 많은 종류의 크래프트 맥주를 제공한다.
경리단길에 위치한 '더 부쓰'는 각각 다른 맛을 내는 양조장 방식의 크래프트 비어를 파는 맥주집. 직접 맥주를 만들어서 판다. 빌스페일에일이 대표 맥주. 맛이 진하고 향긋하며 마시고 나서도 뒷맛의
경리단길 '까올리포차나'는 태국 현지의 맛과 분위기를 잘 느낄 수 있는 곳일듯 하다. 태국의 본래의 맛이 잘 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게 내부는 태국의 느낌을 살렸다. 심지어 가게 간판도 태국어로
경리단길 부근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 내부에 위치한 '텐카이'는 꼬치구이를 즐길 수 있는 일본식 정통 야키도리 전문점이다. 테이블이 다다미로 꾸며져 있어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호텔에 위치한 가게
경리단길 명물 중 하나로 손꼽히는 '후렌드 치킨'은 바삭바삭하게 튀겨진 고소하고 담백한 맛의 치킨을 맛볼 수 있는 집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맛의 치킨은 매일 산지에서 공수하는 신선한 재료가 비결이라
경리단길 '방범포차'는 '장진우식당'으로 유명한장진우 셰프를 포함해 각각 다른 분야의 세 남자가 함께 운영하는 주점이다. 매주 새로운 안주를 개발하여 내놓기 때문에 갈 때마다 새롭다는 평
가로수길 '다이너 펍'은 '펍'이라는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술 한 잔을 즐기기 위해 찾는 곳이지만, 파스타, 피자, 파니니 등의 다양한 메뉴가 갖춰져 있어 식사하기도 좋고 낮에는 카페
가로수길에 위치한 '카페 데자르'는 카페와 주점을 결합한 핫 플레이스로 볼 수 있을듯 하다. 커피를 포함한 차 종류는 오후 7시까지만 판매한다. 그 이후에는 주류와 안주만 판매. 자정이 넘어가면
가로수길에 위치한 'DYS'는 가로수길 뒷편에 위치한 와인바. 이곳에서 유명한 와인바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와인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비교적 요리의 품질이 좋다는 것이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