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김예림, 20)가 샤이니 故 종현 2주기를 맞아 추모글을 남겼다. 19일 새벽 예리는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장애인 비하 발언이냐 아니냐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됐던 장면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김예림, 20)가 사실 관계를 바로잡으며 단호히 입장을 밝혔다. 5일 온라인 커뮤니티 인스티즈에는 "레드벨벳
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가 남긴 발언 중 한 단어의 발음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의 대상으로 떠올랐다. 장애인 비하 단어인 '애자'라는 단어가 들린다는 이유에서다. 5일 온라인 커뮤니티 인스
레드벨벳 예리(김예림, 20)가 '나는 자연인이다' 생선 대가리 카레 짤을 휴대폰 잠금화면으로 설정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3일 오후 레드벨벳 예리는 같은 SM 엔터테인먼트 소속인 엑소 디
그룹 레드벨벳의 선정적인 의상이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이번엔 막내 예리(김예림, 18)의 어깨와 가슴 윗부분이 지나치게 노출됐기 때문이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
평소 낯가림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수 아이유가 단 세 번만에 레드벨벳 예리와 깊은 우정을 맺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2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는 가수 아이유와 예리가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레드벨벳 아이린, 슬기, 예리의 핑크빛 소녀감성 가득한 화보가 공개됐다. 레드벨벳 아이린 @더 셀러브리티 아이린과 슬기, 예리는 핑크빛 로즈에 담은 로맨틱한 무드의 소녀 감성과 이미지를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