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패스'들이 무의식중에 보통 사람과는 다른 '말투'를 사용한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코넬대학(Cornell University) 제프 핸콕(Jeff Hancock
연쇄살인을 저지른 살인마들에게서 공통적인 특징이 발견됐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바이럴노바(ViralNova)는 잘 알려지지 않은 연쇄살인마의 특성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바이럴노바가 해외
미국에서 하품으로 하는 사이코패스 테스트가 이루어졌다. 최근 미국 텍사스의 베일러 대학(Baylor University) 연구진은 아주 특이한 '사이코패스' 진단법을 내놓았다. 베일러 대학 연구진
최근 묻지마 폭행과 묻지마 살인 사건 등이 발생하면서 사회적으로 흉흉한 분위기다. 이런 사건을 일으키는 범죄자들의 정신적인 문제가 조명되면서 '사이코패스', 즉 반사회적 인격장애에 대한 관심도 함
사이코패스보다 무서운 '소시오패스' 자가검진 테스트가 있다. 잘못된 점을 인지하면서도 잘못을 저지르는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에 비해 '소시오패스'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토막살인범 조성호의 직장동료가 조성호의 표정에 대해 한 증언이 누리꾼들을 충격에 몰아넣고 있다. 조성호의 이 표정은 미안한 표정이 아니라고 한다 (이미지출처:MBN) 10일 YTN은 조성호의 주변인을
사이코패스들은 풀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고 한다. 이 문제는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에 등장했던 문제로 꽤 믿을 수 있는 사이코패스 판별 문제라고 한다. 문제의 답은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