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콩쥐가 원님과 행복하게 살았다는 해피엔딩과는 다른 비극적인 결말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이는 지난해 XTM 'M16'에 나왔던 내용으로 패널로 출연한 정영진은 '
'금도끼 은도끼'는 우리나라의 전래동화가 아니었다. 외국인 나무꾼과 외국인 산신령 '금도끼 은도끼'는 실수로 강가에 도끼를 빠뜨린 나무꾼이 "금도끼와 은도끼가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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