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구팀이 해양 고세균을 조절할 수 있는바이러스를 찾아냈다. 이성근 충북대 교수팀이 온실효과의 원인인 고세균을 감염시키는 바이러스 ‘NSV’(Nitrosopumilus Spindle-sh
지난 28일(현지시간)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노트북이 온라인 경매에서 낙찰됐다. ⓒ pixabay 미국 IT 매체 엔가젯은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6개나 들어 있는 노트북이 뉴욕 온라인 경매에서
국내에서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가 처음으로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업무차 브라질에 방문했던 40대 남성 L모 씨가 지카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L모 씨는 지는 2월 17일부터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