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맏언니' 김아랑(한국체대) 선수가 결국 헬멧에 그려진노란리본을 검은 테이프로 가렸다. 지난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일간 베스트) 회원은 경기 중 세월호 리본을 단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노란 리본' 이모티콘이 일베의 장난으로 삭제됐다. 삭제된 노란 리본 이모티콘 지난 21일 유니코드 협회 홈페이지에는 최근 등재된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노란 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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