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초등생 살인 방조 혐의를 받고 있는 B양이 절대 빠져나갈 수 없도록 기습 질문을 던진 검사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3월 인천 한 아파트에서 여고생 A양은 같
8살 여자아이를 잔인하게 살인 후 시신까지 훼손한 17살 김 양의 행적이 낱낱이 드러났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지난 3월 일어났던 인천 여아 살해사건을 파헤쳤다.
ⓒ pixabay 20년 전 8살 아이를 유괴 후 살해했던 '만삭' 임산부가 범행을 저지른 까닭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1997년 발생한 박초롱초롱빛나리 유괴 사건은 당시 서울
친구를 살해한 60대 할머니가 범행 후 쓴 '살인일기장'의 내용이 큰 충격을 전하고 있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2명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타마라 삼소노바(Tamar
"목포 택시기사 살인사건 피해자는 제 여동생입니다" 지난 18일 목포에서 발생한 택시기사 살인사건의 피해자 여성 승객이 트로트 가수 임지안의 여동생인 것으로 밝혀졌다. 임지안은 2
여성 승객을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살해한 택시기사가 범행 후에도 택시 영업을 계속 이어갔다고 진술해 충격을 주고 있다. 21일 전남 목표경찰서는 만취한 여성 승객을 살해한 후 시신을 유기한 택시기사 강모 씨(5
한 중국 남성이 단돈 500원 때문에 분을 참지 못해 잔혹한 살인을 저질렀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상하이스트는 중국 후베이(Hubei , 湖北)성 우한 시의 한 국수가게에서 일어난 끔찍한 살인사
"과학수사 십수 년 만에 이런 사건은 처음 본다" 경기 안양 동거녀 토막 살인사건 현장에서 피해 여성의 혈흔이 검출되지 않자 과학수사 요원이 남긴 말이다.
6살 난 아들은 엄마가 누나를 죽였다고 증언하며 결국 울음을 터뜨렸다. 최근 영국 일간 미러는 2008년 미국 플로리다 주 법원에서 열린 재판의 영상을 뒤늦게 공개했다. 재판에 증인으로 참석한 6살
14살 난 아들이 용돈을 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아버지를 폭행해 숨지게 하고 PC방에서 태연히 게임을 즐겨 충격을 주고 있다. TV조선의 단독보도에 의하면 A군은 19일 정오쯤 인천 남동구 원룸 주택에서 아버지
달리는 버스가 흙탕물을 튀겼다고 해당 버스 기사의 목을 칼로 베는 사건이 일어나 충격을 전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중국 광둥 성 선전 시에서 버스기사 웬이 여성 승객 리우의 칼에 목이 베
부산에서 동성애자인 60대 남성이 남성 노숙자 2명을 유인해 죽인 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3일 오후 부산 동구의 김모(66)씨의 월세방에서 남성 2명이 침대 위에 나란히 숨져 있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