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민이 핫도그를 사먹은 여성 경찰을 신고했다고 밝혀 논란을 일으켰다. 다음은 지난 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여경 신고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이다. 글쓴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시간 앞두고 포항에서 다시 여진이 발생해 포항시 수능 시험장 12곳에 진지계가 설치됐다. 이에 따라 수능 시험 도중 지진 발생시 따라야 할 지침이 공개됐다. Capt
수능 보러 바다를 건너온 울릉도 학생들이 포항 지진 여파로 고단한 객지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경북 포항시의 한 콘도 연회장. 학생 30명이 삼삼오오 테이블에 모여있다. 각자 책과 문제집을 편채 부지런히 공
지난해 9월 12일 발생했던 경주시 남남서쪽 8.2km 지역의 지진(규모 5.1)과 달리, 금일 발생한 지진에 대한 재난 문자가 매우 빠르게 전송된 것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재
연달아 발생한 지진으로 시민들이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건물의 내진 설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알려졌다. 15일 오후 2시 29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km에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
포항시에 따르면 이른 더위로 인해 영일대 해수욕장을 예년에 비해 빠른 6월9일 개장키로 했다. 영일대 해수욕장은 길이 1,750m에 폭 40~70m, 면적 406,613.4m²(123,000평)의 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