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삼을 캐러 바다에 들어간 스쿠버다이버가 핵폭탄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워싱턴포스트는 45살 남성 '션 스마이리친스키(Smyrichinsky)'가 지난달
오바마 대통령이 늘 가지고 다닌다는 검은 가방이 이번 히로시마 방문을 통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검정색 가죽 재질에 제법 두툼한 이 가방의 정체는 바로 '핵가방'이다. 핵가방. 영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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