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 커피가 최저임금 인상으로 예상되는 가맹점주들의 부담을 우려해 일부 재료의 매장 공급 가격을 인하키로 했다. 이디야는 가맹점주들에게 대표이사 명의로 편지를 보내 "더 다양한 품목의 매장가 인하를
중국 내에서 한국 브랜드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짝퉁' 중국 프랜차이즈가 쏟아지고 있다. 천 개가 넘는다는 중국 짝퉁 프랜차이즈는 국내의 유명 프랜차이즈 점의 상표를 살짝만 바꿔 내놓는 교묘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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