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석이 세븐틴의 노래 '예쁘다' 가사를 들리는 대로 받아적은 내용에 전소민이 "이거 방송에 나가도 되냐"며 얼굴이 빨개져 주위를 폭소케 했다. 1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저는 팬서비스라는 말이 싫어요. 돈을 받고 제공해주는 느낌이잖아요" '팬서비스' 대신 '팬 사랑'이라 말하고 싶다는 블락비 박경(25)의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뇌섹남 배우로 김지석의 집안 이야기가 공개돼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 김지석은 다이아몬드 수저 스타 명단 2위에 올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