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인 코로나 사태로 인해 취소된 윔블던 테니스 대회가 보험사로부터 1억4100만달러(한화 약 1718억원)를 보상받는다. 9일 미국 스포츠 정보 웹사이트 액션 네트워크는 윔블던 테니스 대회를 주관하는 올
축구선수 이동국(40)이 테니스 선수인 둘째 이재아의 후원사가 막내 이시안이라고 밝혀 웃음과 감탄을 동시에 자아냈다. 지난달 27일 이동국은 테니스 선수로 활약 중인 둘째 재아(12)와 함께 중앙일보 인터뷰에
"여자친구 있냐고요? 아니요" 2018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에 출전 중인 정현(21) 선수가 3번 연속 단호하게 "아니라"는 답변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정현은 20일
한국인 최초로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4강에 진출한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이 페이스북을 통해 4강 친출 소감을 밝혔다. 정현은 24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총
한국인 최초로 2018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준결승에 진출한 정현(22·세계랭킹 58위·한국체대)이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금요일에 뵙겠다고 밝혔다. 정현은 24일(한국시간) 호주
이동국이 딸 재아의 테니스 경기를 묵묵히 지켜봤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전국 주니어 테니스 선수권 대회에 출전한 딸 재아 양을 위해 응원에 나선 아빠 이동국 씨 모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동국 선수의 딸 재아 양이 테니스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재아 양은 13일 전북 순창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10세부 결승에서 상대선수를 2-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