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좀비물 '부산행'의 흥행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단편 영화가 있다. 지난 2013년 오스트레일리아 단편영화제에 출품돼 국내외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던 '카고(Gar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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