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이종성이 선배 이동국 선수를 민 것에 대해 사과문을 올렸다. 19일 이종성 선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경기장에서 있었던 일과 관련해 사과 말씀 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적는다"며
이동국 축구선수가 경기 도중 13살 어린 후배에게 강하게 밀려 넘어졌다. 지난 18일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전북과 수원의 경기 후반 26분, 전북이 0-1로 뒤진 상황에서 문전 프리킥 찬스를 얻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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