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공유 중인 한 장의 사진이 화제다. 튀르키예(터키) 남동부와 시리아 서북부를 강타한 지진 속에서도 아무런 피해 없이 홀로 서 있는 건물 때문. 튀르키예 지진 속에서 홀로 건재한
지난 9월 12일 경주 진도 5.8 지진으로 두려움을 느낀 전국민은 내진설계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이에 지진에 가장 취약하다는 주택 구조가 다시 한번 화제로 떠올랐다. ⓒ K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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