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기(扇仁志, 25)가 일본 방사능 문제를 언급하지 않으려다가 오헬리엉(Aurélien Loubert, 35)에게 팩트폭력 일침을 받았다. 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
'비정상회담' 일본 대표 오오기 히토시가 와사비 테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7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은 시장스시 와사비테러 사건을 다뤘다. ⓒ JTBC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