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출신 MC로 활동했던 강병규(47)가 성추문에 휘말린 양준혁(50)을 향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19일 새벽 강병규는 SNS에 양준혁을 언급하며 "양불신... 어쩜 이리 예상을 벗어나지를
방송인 강병규의 트윗 내용이 누리꾼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방송인 '강병규'의 트윗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강병규는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한 트윗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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