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36)이 "선처는 없다"며 악플러와 전쟁을 선언했다. 김희철은 지난 22일 자신의 유튜브, 트위치 채널을 통해 ‘오늘을 마지막으로’라는 제목으로 실
김희철(36)과 위근우(39) 기자가 故설리와 구하라를 죽음으로 몰고 간 악플러들을 '젠더 갈등'으로 설명하는 과정에서 뜨거운 설전을 벌였다. 먼저 김희철은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예능
가수 김희철이 절친했던 동생 故 설리를 떠올리며 악플에 대한 분노와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77억의 사랑'에서는 악플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故 설리(최진리, 향년 25세)의 뜻을 이어 받은 생리대 지원 사업이 드디어 빛을 봤다. 지난 25일 한 누리꾼은 자신의 트위터에 "진리님이 생전에 청담소녀와 준비하셨던 생리대 지원사업의 결실을 보게된
그룹 'F(x)(에프엑스)' 멤버 루나(박선영, 26)가 고(故) 설리(최진리)와 마지막 통화 내용을 밝혔다. 3일 오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루나가 출연해 그동안 겪
래퍼 빈첸(이병재, 19)이 양다리 및 데이트 폭력범이라는 의혹이 일자 그가 故 설리, 종현을 언급하며 우울증을 호소해 더 큰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5일 온라인 커뮤니티 인스티즈 및 트위터 등에 래퍼 빈첸의
가수 김희철(36)이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故 설리의 반려묘를 데려와 키운다는 추측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희철은 지난 29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어제 'SBS 연예대상' 마지막에 유
유재석이 2019 SBS 연예대상 '대상'의 영예를 안으며 수상소감 도중 고(故) 구하라, 설리를 추모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2019 SBS 연예대상'에서 유재석은 SBS
故 설리(최진리)의 이름으로 5억 상당의 생리대 '10만 개'가 취약 계층에게 기부됐다. 지난 13일, 제작진은 김포복지재단에 설리의 이름으로 생리대 1만 5000개를 기부했으며, 취약 계층 여성
가수 김희철(36)이 故 구하라 사망 이후 활발히 하던 SNS 활동을 비공개로 전환해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지난 24일 김희철은 평소 절친하던 가수 구하라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돌연 SNS 팔로우를 모두
아이유(이지은·26)가 콘서트 중 최근 세상을 떠난 절친 故 설리(최진리)를 언급했다. 지난 23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아이유 콘서트 '2019 IU Tour Concert Love,
故 설리(최진리, 1994~2019)에게 악플을 달았던 네티즌들을 '그것이 알고 싶다'가 인터뷰했다. 악플러들은 "그런 댓글을 달았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라고 하면서도 연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