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기자가 취재 중 겪었던 고초를 털어놨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가수 이승환과 절친 주진우 기자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주진우 기자는 '미행,
시사인 주진우 기자가 MBC 총파업 현장을 방문해 격려하다가 과거 김성주의 행적에 대해 비판했다. 지난 13일 주진우 기자는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에서 진행된 MBC 총파업 현장에 참석했다.
최근 가수 이승환의 신곡 '돈의 신'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으로 화제가 된 주진우 기자가 국민 TV 시사토크쇼 '맘마이스'에 출연해 이명박 전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밝힌 내용을 공개했다.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 시사주간지 '시사IN' 주진우 기자의 명함 사진이 화제다. 출처: 트위터 위 사진의 명함에 대해 누리꾼들은 '정체성이 확실한 명함이네요', '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군함도'(감독 류승완)의 VIP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김제동, 이승환, 주진우 기자가 참석해 류승완 감독의 이름을
'최순실 게이트'를 집중 취재하고 있는 주진우 기자가 "지금까지 나온 의혹들은 10분의 1에 불과하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Dunk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