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는 고양이도 공무원으로 일한다. 정말 신기하다. 영국은 오랜 의회 정치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만큼 독특한 제도들이 많다. 그 중 하나가 바로 고양이를 공무원으로 일하게 한다는 것이다. 무슨 명예직이 아니다...

아 정말 기적같은 일이네요. 현대 의학이 대단한 것인지 아니면 인체의 신비가 놀라운 것인지 ㅎㅎㅎ [출처] 엠빅뉴스 캡처 ...

코로나19 확산이 절정에 달했던 지난 2월 중국 우한. 사상 초유의 도시 폐쇄령이 내려진 이 우한은 말 그대로 좀비 영화의 무대와도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모두가 우한에서 빠져나갈려고 아우성칠 때 홀로 가...

패기 넘치는 '불곰국'이라서 가능한 일 아니었을까. 러시아 온라인 커뮤니티의 이야기에 따르면 마을 주민 9명이 파티 도중 술이 떨어지자 손 세정제를 대신 마시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는 얼마 전 러...

코로나19 백신이 필요 없다고 하더니 정말 제대로 딱 걸렸다. 북한이 최근 코로나19 백신 개발 제약회사들을 대상으로 해킹 공격을 감행했다. 최근 톰 버트 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한국을 비롯...

남들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당당하게 살 수 있는 누드 달력이다. 영국에서 코로나19 방역을 응원하는 누드 달력이 출시됐다.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캠브리지 대학교 운동부 선수들이 2021년 달력을 제작했다...

타인을 배려하는 것은 역시 독일이 최고인 듯하네요. 음주운전, 무면허 운전하는 X들 싹 다 평생 감옥에서 썩게 해야합니다. [출처] 방송 캡처, 온라인커뮤니티 ...

이 정도 나이 차이를 극복해서 백년해로 한다면 정말 놀라운 해피엔딩일 것이다. 얼마 전 해외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80세 할머니와 35세의 남성이 45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성공했다. 그 주인공은 영...

이 조각상 마치 살아있는 것 같죠? 이 조각상의 정체는 카페르(Kaaper)라고 합니다. 고대 이집트의 서기이자 신관으로, 고왕국 시대인 제 4왕조 후기에서 제 5왕조 초기(기원 전 2,500년경)에 살았던...

미국 사람들이 겉으로는 '인종 차별 금지'를 외친다지만 마음 속 한구석으로는 '그래도 백인'이라는 이중성이 있다고 하는데..이런 사람들이 트럼프를 많이 지지했다고 하네요ㄷㄷ...

과거 태쿰세라는 인디언 쇼니족의 추장이 있었습니다. 인디언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었던 윌리엄 헨리 해리슨 장군에게 목숨을 잃었는데 이 장군은 훗날 미국의 9대 대통령으로 취임하기도 하죠. 어쨌든 태쿰세는 죽으면서 ...

파는 사람도 황당해 했던 가격이다. 도대체 왜 이렇게 비쌀까? 벨기에에서 태어난 암컷 비둘기 뉴 킴(New Kim)이 한국 돈으로 무려 21억원의 경매가에 낙찰돼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영국 BBC를 비롯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