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빈에게 여아 살해를 청부한 공익근무요원의 신상을 공개해달라는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이 청원글을 본 네티즌들은 크게 분노하며 서명에 앞장섰고 30일 오후 6시 현재 약 41만명이 청원 서명에 참여했다. ...
故 설리(최진리, 향년 25세)의 뜻을 이어 받은 생리대 지원 사업이 드디어 빛을 봤다. 지난 25일 한 누리꾼은 자신의 트위터에 "진리님이 생전에 청담소녀와 준비하셨던 생리대 지원사업의 결실을 보게된...
'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한국외대에서 강의 중 교수가 메신저로 음란물을 전송받은 장면이 노출돼 파문이 일고 있다. 결국 해당 교수는 강의 배제되며 사과문을 올렸다. ...
한화손해보험이 부모님을 잃은 초등학생은 소송에 제대로 대처할 수 없다는 약점을 잡아 수천만 원 소송을 제기하고 억대빚을 떠안기려 해 네티즌들의 큰 비판을 받고 있다. 논란이 커지자 한화손해보험 측은 사과에 나섰...
지난 18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제보를 받는다며 의문을 가지게 했던 아파트 내부 사진 2장이 일명 '박사방' 운영자인 조주빈과 연관이 있다는 추측이 나왔다. 앞서 S...
온라인 쇼핑몰 옥션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옥션 고객센터로부터 ‘인증번호’ 문자를 받았다는 네티즌들의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소비자들은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내놓고 있지만 이베...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을 성적으로 착취한 영상을 텔레그램에서 돈을 받고 퍼뜨린 중범죄자 조주빈(25)의 얼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급속하게 퍼지고 있다. 23일 밤 SBS에서는 &q...
텔레그램 비밀방으로 성착취물을 유포한 n번방 사건 '박사'로 밝혀진 20대 남성 조모씨 정체가 드러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21일 한겨레는 20대 남성 조 씨는 검거 직전까지 지방의 한 대학 학...
성착취 동영상을 공유하는 텔레그램 대화방인 일명 '텔레그램 N번방'에서 벌어진 일이 속속 드러나면서 네티즌들이 분노하며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운영자인 20대 남성 조모(구속) 씨가 붙잡히...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장시간 마스크를 착용하며 귀 뒤 통증이 심해지자 한 네티즌이 박스 손잡이로 통증을 완화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1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마스크 귀 안 아프게 쓰는 방법...
한 미국 가수가 동양인 할머니를 쫓아가 손 세정제를 뿌리며 손 세정을 강요하는 장면을 담은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해 네티즌들을 충격에 빠트리게 했다. 지난 15일 미국 플로리다 거주 중인 가수 1케이_조니(1...
'워크맨' 고동완 PD가 일베 단어 사용 논란과 관련해 입장문을 내놨다. 17일 고동완 '워크맨' PD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진실을 말씀드리고 여러분의 이해를 구하고자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