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도 한국에 거주 중인 외국인 출연진들이 한국에서 겪은 일과 여러 에피소드를 소개해 인기를 끌었던 예능 프로그램이 있었다.
그런데 최근 대만에서도 이런 예능들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데 대만에서 방송 중인 이들 프로그램의 경우 유독 한국, 일본, 대만 등 동아시아 패널들간 갈등을 주요 소재로 삼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한국인 출연자 카이랑은 평소 쾌활하고 솔직한 성격, 그리고 사람을 좋아하는 성품으로 이 예능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고 있다는데..
[사진] 유튜브 캡처,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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