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이서진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어번 시크 캐주얼 브랜드 ‘퍼스트룩 에디션’이 CJ오쇼핑 단독 런칭 방송을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 이서진 가죽자켓이 방송 시작 13분만에 매진되었고 다른 제품들까지 연이어 매진열풍을 일으키며 이서진파워를 입증했다.
퍼스트룩 에디션 관계자는 “브랜드 론칭 전 이서진이 꽃보다 할배 스페인 출국 공항 패션으로 입은 가죽자켓이 퍼스트룩 에디션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전 문의가 쇄도할 정도로 많은 분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이서진이 입은 가죽자켓 제품은 여성용이 8분, 남성용이 13분만에 매진되며 이서진 파워를 누렸다”고 전했다.
이번 방송에서 완판된 이서진의 퍼스트룩 에디션 4포켓 양가죽 자켓은 최상의 품질과 디테일 워싱으로 고급스러운 멋을 연출 한 것이 특징이다. 최고로 좋은 양가죽 품질을 더욱 부드럽게 해주는 가먼트 워싱 가공과 모양을 자유자재로 변경 가능한 와이어 카라를 적용해 멋에 실용성을 더했다. 출시 전부터 ‘이서진 공항패션’, ‘이서진 가죽자켓’으로 불리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서진 캐주얼 브랜드 퍼스트룩 에디션은 오는 17일 오후 10시 40분 CJ오쇼핑 두 번째 특집 방송을 통해 다양한 봄 패션 아이템을 추가 선보일 예정이며 CJ몰(www.CJmall.com)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사진 = 이서진 ⓒ 퍼스트룩 제공]
ⓒ데일리클릭 (www.dailyclick.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