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출소한 그룹 빅뱅 출신 승리(33·본명 이승현)의 또 다른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승리가 소주병을 들고 활짝 웃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그룹 '빅뱅' 탑(최승현, 33)이 Mnet '러브캐처2' 여성 출연자 김가빈(23)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2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탑과 김가빈의 열애설 의혹이 제기됐다.
16년 차 배우 A씨가 '빅뱅' 지드래곤(권지용, 31)과 고등학교 동창이라며 과거 있었던 일화를 털어놨다. 당시 지드래곤은 위험에 빠진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전속력으로 달려 경찰에 신고를 했다고
빅뱅 멤버 탑(최승현, 32)이 깜짝 라이브 방송을 통해 국내 활동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7일 탑은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켜 팬들과 소통했다. 그는 한 식당에서 음식을 먹고 술을 마시며 라이브를 진행했다.
'버닝썬 게이트'로 수사를 받던 승리(이승현, 29)가 군에 입대한다. 병무청은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에게 입영을 통지했다고 4일 밝혔다. 승리는 10억대 해외 원정도박을 하고 성매매를 알
검찰이 이른바 '버닝썬 사건'과 관련해 가수 승리(이승현, 29)에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이번엔 환치기와 상습도박 혐의가 추가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박승대 부장검사)는 성매매 알선과
그룹 빅뱅 멤버 탑(최승현, 32)이 네티즌 댓글에 수긍하며 복귀 의지를 드러냈다. 6일 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예술가 존 발데사리(John Baldessari, 향년 88세) 사진 3장을 게재했다. 그
그룹 빅뱅이 오랜 공백을 깨고 활동을 재개한다. 단 승리는 탈퇴를 선언해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다. 3일(한국시각)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
구하라에게 받았던 메시지를 공개하며 그를 추모한 빅뱅 탑을 향한 네티즌들의 의견이 갈리고 있다. 탑은 구하라에게 답을 하지 못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심적으로 불안해하던 사람에게 큰 상처가 될 수도 있으며 개인적으
배우 김민준(43)이 예비 처남인 가수 지드래곤(권지용·31)을 언급하며 예비 신부에게 애정을 표했다. 김민준은 지드래곤 친누나이자 패션 사업가로 알려진 권다미(36) 씨와 오는 10월 11일 비공
배우 김민준(43)과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권지용, 31) 의 친누나 권다미(36) 씨가 공개 열애중인 가운데 두 사람이 결혼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10일 스포티비뉴스가 "김민준과 권다미가 10월초
빅뱅 멤버 대성이 자신의 강남 건물에서 불법 영업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30일 국민일보는 대성이 매입 2개월 전 건물주에 대한 성매매 알선죄 적용 여부 등에 대해 법률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