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사진을 가지고 있다며 자수한 남성이 사망했다는 소식에 기뻐했다가 논란의 중심에 선 버벌진트가 과거 자신도 차별적 행동을 저질렀다는 점을 인정한 후, 앞으로는 조용히 후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13일
래퍼 버벌진트(김진태, 39)가 N번방 음란물을 지니던 남성의 사망 소식에 기쁘다며 몇명 더 사망하면 기념곡을 내겠다고 약속했다. 13일 버벌진트는 인스타그램에 N번방 관련 기사를 캡처해 올렸다. ⓒ
'런닝맨' 유재석이 게스트 버벌진트의 목소리를 완벽하게 모사해 화제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고교허세왕' 특집으로 래퍼 박
1년 만에 돌아오는 버벌진트가 26일 오전 신곡 ‘반도의흔한랩퍼(Just Another Rapper)’ 티저를 공개했다. 최근 버벌진트는 페이스북에서 신곡 초성 맞추기 이벤트, 차벙개 리스
싱어송라이터 버벌진트가 작년 신승훈과 함께 자신의 곡을 리메이크했던 ‘크리스마스를 부탁해’ 이후 7개월 만에, 신곡으로는 작년 6월 소속사 동료 범키와 함께한 ‘비범벅’ 이
래퍼 버벌진트가 지난 2012년 6월에 발매한 정규앨범 ’10년동안의 오독 I’이후 무려 1년 9개월 만인 오는 4월, 드디어 새 정규 앨범 ‘GO HARD’를 들고 전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