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 귀신과 미래를 볼 줄 안다는 사연자가 서장훈의 건강상태를 예견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뒤차에 상향등을 비추면 귀신 형상이 나타나는 스티커를 차량 뒷유리에 붙인 운전자가 '즉결심판'을 받게 됐다. 25일 부산 강서경찰서는 귀신스티커를 붙여 운전자들을 놀라게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사진 찍을 때마다 귀신이 같이 찍혀요" 셀카 어플리케이션 '롤리캠' 이용자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지난 29일부터 각종 SNS에는 "너무 무섭다"며
SBS 한 프로그램에 거울에만 비친 팔이 등장해 누리꾼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 장면은 여성들의 복잡한 고민과 감정을 다룬 '달콤한 나의 도시'라는 SBS 프로그램의 한 장면이다. @
100년전에 찍힌 흑백사진에 정체불명의 손이 등장해 섬뜩한 기운을 전해주고 있다.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의하면 이 흑백사진 속에는 1900년 당시 영국 벨파스트의 섬유공장에서 일했던 15명의 여성들이 담겨있다.
한 누리꾼이 작성한 다리 떠는 귀신 이야기가 다른 누리꾼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우리 할머니는 무속인'이라는 제목의 '경험담'이 올라왔다. 글을
피로 그려진 그림이 기이한 현상을 불러온다는 이야기가 등골을 오싹하게 하며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26일 방송된 MBC '신기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사람의 피로 그려져 기이한 현상을 일으키는 그
무속인들은 귀신의 존재를 냄새로도 판별해낸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무속인들은 길흉을 점치기도 하지만, '굿'을 통해 악한 기운을 내뿜는 귀신들을 퇴치하기도 한다. 무속인들은 귀신을 느낄 수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귀신들이 야구장에 나타났다. 지난 1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돔에서 열린 니혼햄과 야쿠르트의 경기에는 귀신들이 시구, 시타에 나섰다. 야구장에 나타난 귀신들은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한 일본의
11일 유튜브에 올라온 'Baby Monitor Ghost?'라는 제목의 영상 속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의 얼굴이 잡혔다. 아기의 아빠는 아기를 실시간으로 지켜볼 수 있는 아기 모니터(B
병원 복도 한가운데서 유령처럼 보이는 어린 소녀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mirror.co.uk)는 한 어린이 병동에서 근무하는 남성 앤드류 밀번(Andrew Milb
한국민속촌은 동지를 맞이해 12월 20일(토)부터 22일(월)까지 3일간 작은 설맞이 특별행사 '동지夜'를 진행한다. 선조들은 예로부터 동지를 설 다음가는 작은 설로 여기며 경사스러운 날로 여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