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구치소에서 근무하는 교도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법무부 교정 당국은 서울구치소 교도관 남성 A씨(안양 25번째 확진자, 관양동 거주 27세 남성)가 15일 새벽 경기
텔레그램 박사방 공범 3인방의 신상이 공개된 후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공범끼리 관상이 비슷하다는 주장이 나오며 눈길이 쏠렸다. 지난 28일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신상 공개된 박사방 3인방 얼굴 비교
16일 서울지방경찰청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된 대학교 1학년생 강훈(18) 신상 정보를 내일(17일) 공개하기로 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훈은 박사방 참여자들을 모집
현직 군인이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의 공범인 것으로 드러났다.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의 공범으로 파악된 '현역 군인'이 군사경찰(구 헌병대)
조주빈에게 여아 살해를 청부한 공익근무요원의 신상을 공개해달라는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이 청원글을 본 네티즌들은 크게 분노하며 서명에 앞장섰고 30일 오후 6시 현재 약 41만명이 청원 서명에 참여했다.
텔레그램 성착취방을 운영한 '박사' 조주빈 일당 중에는 8급 공무원도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SBS는 24일 박사방 운영진에 한 지방 시청 8급 공무원이 포함돼 있었다고 전했다. 서
'박사방' 가해자 조주빈이 손석희 JTBC 사장에게 살인 협박을 했다는 보도 내용을 손석희 사장이 인정하며 입장을 밝혔다. 손석희 사장은 "김웅 씨로부터 손석희 사장과 가족들에게 위해를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이 JTBC 손석희 대표이사에 살해 협박을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25일 미디어오늘은 조주빈이 손석희 대표이사에게 살해 협박을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지난 18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제보를 받는다며 의문을 가지게 했던 아파트 내부 사진 2장이 일명 '박사방' 운영자인 조주빈과 연관이 있다는 추측이 나왔다. 앞서 S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이 포토라인에 서서 얼굴을 공개하던 중 손석희, 김웅, 윤장현 등을 언급한 이유를 네티즌들이 추측해냈다. 25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조주빈이 검찰로 송치됐다. 조주빈은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이 취재진 앞에서 마스크를 벗었다. 25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는 조주빈을 텔레그램 '박사방'을 통해 미성년자 등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하
가수 카더가든(차정원, 29)이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신상 정보를 공유하다가 불법 다운로드 사이트를 사용하는 것을 들켰다. 24일 카더가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터넷 화면 속 SB